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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NC타임즈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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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NC타임즈]]></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01 Nov 2026 23:00: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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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NC타임즈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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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20분에 8.4조원 증발…바이낸스 턴 北 해커, &#039;AI 무장&#039; 전 세계 금융망 흔든다</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90</link>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북한 정찰총국 연계 해킹 조직의 기습 공격을 받아 단 20분 만에 최소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디지털 자산을 약탈당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으로 무장한 초국가적 해킹 세력이 글로벌 거래소와 국내외 주요 금융사의 방어망을 잇달아 무너뜨리면서 금융 보안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9143c67a2011880323ac6050623513edf534c8e1.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사진=인공지능제작)<br>20분 만에 8.4조 털려&hellip;손쓸 새 없었던 바이낸스 지휘부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바이낸스 가상자산 탈취 사건의 배후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인 &#39;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39;를 공식 지목했다.&nbsp;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한 소행인지는 아직 모른다"면서도 "만약 북한이 했다면 북한과 그 문제를 직접 논의해 볼 것"이라고 언급했다.<br>해킹은 지난 29일 오후 4시 20분(미 동부시간) 시작됐다.&nbsp;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바이낸스 보안팀 모니터에 이상 유출 경고가 뜬 직후,&nbsp;내부 엔지니어 노트북 침해를 통해 무단 출금 권한을 확보한 해커들은 무서운 속도로 자금을 빨아들였다.<br>이허 공동 최고경영자(CEO)와 홍콩에서 연결한 리처드 텡 공동 CEO 등 경영진 100여 명이 긴급 화상회의를 소집했으나 속수무책이었다.&nbsp;최초 10억 달러로 시작된 피해액은 불과 20분 만인 오후 4시 40분 60억 달러를 넘어 최종 63억 달러를 돌파했다.<br>&lsquo;동결 불가능&rsquo; 노린 디파이 대출 탈출구&hellip;전례 없는 고도화 세탁해커들은 전통적 추적과 제재를 비웃듯 탈중앙화 금융(DeFi&middot;디파이) 시스템을 우회로로 삼았다.&nbsp;바이낸스와 블록체인 포렌식 업체들이 공조해 테더(Tether),&nbsp;서클(Circle),&nbsp;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등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약 30억 달러를 긴급 동결하는 데 성공하자,&nbsp;해커들은 즉시 방향을 틀었다.<br>동결 직전의 스테이블코인 6000만 달러를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39;아베(Aave)&#39;에 담보로 맡긴 뒤,&nbsp;임의 동결이 불가능한 이더리움(ETH) 약 2만 개(약 4460만 달러 상당)를 대출받아 인출했다.&nbsp;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해커들이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일으키고 복수의 지갑 주소로 반복 회전시키는 신종 세탁 수법을 구사했다고 밝혔다.<br>바이낸스는 사내 보유금과 준비금 63억 4000만 달러를 투입해 고객 피해액 전액을 보전하겠다고 밝히며 진화에 나섰으나,&nbsp;거래소 신뢰도는 치명타를 입었다.&nbsp;특히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의 89%가 국제 제재 우회를 노리는 북한 연계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돼 안보 위협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br>국내 금융권도 연쇄 침해&hellip;&ldquo;&lsquo;사고 제로&rsquo; 환상 버리고 피해 최소화 집중해야&rdquo;위협은 가상자산 거래소에만 머무르지 않는다.&nbsp;최근 국내에서도 신한은행(약 2만 5000명),&nbsp;KB국민은행(119명),&nbsp;하나은행(89명) 등 주요 시중은행의 영업지원시스템(ODS)과 외곽 시스템이 잇달아 뚫리며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nbsp;지난 10월 한 달간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 25곳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만 534만 건에 달한다.<br>보안 업계는 최근의 사이버 침해가 과거와 뚜렷하게 달라졌다고 진단한다.&nbsp;철통 보안의 중앙 서버를 정면 공격하는 대신,&nbsp;인공지능(AI) 공격 에이전트를 이용해 외부 연동 앱,&nbsp;영업지원 포털,&nbsp;클라우드 임시 파일 등 통제가 느슨한 &#39;외곽의 약한 고리&#39;를 전수 스캔해 침투하는 방식이다.&nbsp;외부 IT 공급업체 하나를 장악해 다수의 고객사 클라우드 관리 권한을 단 3시간 만에 탈취하는 등 연쇄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br>전문가들은 공격 기술에 AI가 본격 도입된 만큼,&nbsp;&#39;완벽한 방어(사고 제로)&#39;라는 기존의 경직된 보안 체계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nbsp;공격자는 허점 단 하나만 뚫으면 되지만,&nbsp;방어자는 접근 통제부터 인증,&nbsp;패치까지 전 과정을 상시 유지해야 해 구조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br>여기에 금융당국 중심의 하향식 정보 전파를 넘어 개별 기업 관제망에서 포착된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민관이 상호 공유하는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br>김범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ldquo;인간과 AI가 결합해 취약점을 무차별 발굴하는 환경에서는 과거 안전했던 전산망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rdquo;며 &ldquo;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비현실적인 목표 대신, 가장 치명적이고 중요한 핵심 시스템을 선별 방어해 최종적인 피해 규모를 줄이는 현실적 보안 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rdquo;고 제언했다.]]></description>
			<author>허정찬</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9:3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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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39;철벽 에이스&#039; 후라도 역투·…삼성, KIA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9</link>
			<description><![CDATA[삼성 라이온즈가 &#39;외국인 에이스&#39; 아리엘 후라도의 눈부신 역투와 베테랑 최형우의 맹활약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KS) 무대에 올랐다.<br>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39;2026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39; 플레이오프(PO&middot;5전 3승제) 5차전에서 선발 후라도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묶어 KIA를 6-1로 제압했다.&nbsp;1차전 패배 후 2&middot;3차전을 잡고 4차전을 내주며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섰던 삼성은 최종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nbsp;정규시즌 1위 KT 위즈가 기다리는 수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2a46d89cb140b284f81372968b78bf3a8f8a6b3c.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사진=삼성제공)<br>&#39;벼랑 끝&#39; 5차전 책임진 후라도&hellip;7이닝 1실점 &#39;QS+&#39;로 시리즈 MVP 등극승부의 분수령에서 마운드를 지킨 주인공은 단연 후라도였다.&nbsp;나흘 휴식 후 등판한 후라도는 7이닝 동안 95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달성했다.&nbsp;최고 시속 147㎞의 포심&middot;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nbsp;커터,&nbsp;커브를 섞어 KIA 강타선을 완벽히 묶었다.<br>야수 실책으로 흔들릴 수 있었던 순간에도 에이스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nbsp;후라도는 고비마다 병살타 2개를 유도했고,&nbsp;6회 1사 1&middot;2루 위기에서는 김선빈과 한준수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위기를 지웠다.&nbsp;7회까지 득점권 3타수 무안타로 막아내며 상대 타선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후라도는 지난 2차전(6⅔이닝 2실점 승리)에 이어 이번 PO 2경기에서 2승,&nbsp;13⅔이닝 3실점(2자책) 평균자책점 1.32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nbsp;기자단 투표 총 79표 중 47표(득표율 59.5%)를 얻은 후라도는 당당히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돼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nbsp;후라도가 7회를 홀로 책임져 준 덕분에 삼성은 8회 이승민,&nbsp;9회 원태인을 차례로 올려 불펜 소모를 최소화하며 경기를 매조졌다.<br>&#39;친정&#39; 돌아온 42세 최형우의 품격&hellip;공수에서 시리즈 흐름 바꿨다타선에서는 베테랑 최형우의 활약이 돋보였다.&nbsp;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명타자로 나선 구자욱을 대신해 2차전부터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최형우는 공수 양면에서 팀의 활력소가 됐다.&nbsp;2차전 결정적인 2루 보살과 쐐기 솔로포로 반격의 물꼬를 텄고,&nbsp;4차전에서도 홈런을 쏘아 올렸다.<br>마지막 5차전에서도 최형우의 방망이는 매서웠다.&nbsp;4차전 역전패의 충격이 남아있던 1회말,&nbsp;최형우는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nbsp;이 안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됐다.&nbsp;5차전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이번 PO를 타율 0.385(13타수 5안타),&nbsp;2홈런,&nbsp;4타점으로 화려하게 마쳤다.<br>선취점을 뽑은 삼성은 2회말 3점을 보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nbsp;6회말 2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5차전 혈투 끝에 KIA를 넘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은 삼성은 이제 정규시즌 1위 KT를 상대로 대망의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description>
			<author>허정찬</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9:19: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李대통령 &quot;문제 시정이 차별인가…&#039;콩을 팥이라 우기는&#039; 교조주의 경계해야&quot;</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8</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재검토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자고 하는 것은 다문화가정을 배제하거나 차별하는 조치일 수 없다"며 일부 진보 진영의 비판에 거듭 선을 그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c779c0291a53236ec2a2c16c64d76f670391ca2e.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br>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middot;옛 트위터)에 &#39;호남에서 콩이면 영남에서도 콩이어야&#39;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마땅히 지켜져야 할 공동체의 책무"라면서도 "정책이란 필요하면 유지하고,&nbsp;잘못되면 고치고,&nbsp;부족하면 채우며,&nbsp;불필요해질 때는 없애면 된다"고 밝혔다.<br>이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공공산후조리원 다문화가족 우선 이용 제도에 대한 재검토 방침을 밝힌 이후 관련 입장을 직접 내놓은 것은 닷새째이자 나흘 연속이다.<br>"집단 정체성 앞세운 비호는 왜곡 낳아&hellip;다문화가정 &#39;영원한 성역&#39; 구분 안 돼"이 대통령은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 아래 제도적 맹점에 대한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하려는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nbsp;이 대통령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불합리와 맹점이 발견돼도 오직 집단의 정체성을 잣대 삼아 무조건 비호하거나 기계적 피해주의로 일관하는 것은 &#39;콩을 콩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39; 왜곡,&nbsp;&#39;콩을 팥이라 우기는&#39; 선동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br>이어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교조적 태도는 다문화가정을 동등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건강하게 포용하려는 본래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한다"며 "포용과 개방을 목표로 한 다문화정책은 다문화가정을 영원한 시혜와 면책의 성역으로 구분&middot;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권리와 의무를 동등하게 누리는 평범한 구성원으로 함께하도록 해야 한다"고 짚었다.<br>특히 불공정한 행정 관행을 방치하는 것이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킨다고 경고했다.&nbsp;이 대통령은 "특정한 영역의 부분적 불공정이나 행정적 사각지대를 &#39;소수자 보호&#39;라는 명분으로 방치한다면,&nbsp;그 틈새는 극우적 혐오 선동과 극단적 여론 분열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것"이라며 "극단주의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파제는 맹목적 도덕적 비호가 아니라 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투명하고 선제적으로 바로잡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공정성 확보가 복지 신뢰의 출발점&hellip;"미래형 &#39;사회안전매트&#39; 구축할 것"이 대통령은 개별 제도의 형평성 확보를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적 신뢰로 연결했다.&nbsp;구멍 난 곳만 메우는 전통적 사회안전망을 넘어 모든 시민의 삶을 빈틈없이 받치는 &#39;사회안전매트&#39; 구상을 언급하며 "복지제도가 불공정하게 악용되지 않고 상식적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된다는 공감과 신뢰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시민들은 흔쾌히 연대의 손을 내밀고 재정 부담을 감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논란의 발단은 지난달 28일 이 대통령이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39;에펨코리아&#39;에 올라온 다문화가족 산후조리원 우대 관련 글을 공유하며 시작됐다.&nbsp;당시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nbsp;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을 지자체 협의 및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하겠다"고 적었다.<br>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인용과 소수자 차별 우려에 대한 비판이 일자 이 대통령은 "네 편 내 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한다",&nbsp;"특혜나 내국인 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선 안 된다"며 연일 반박 글을 올렸다.&nbsp;대통령실 역시 지난달 29일 지원 축소가 아닌 2016년 마련된 모자보건법 시행령의 우선 이용 기준 개정 검토 차원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br>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누구에게든 콩은 콩이어야 하듯이, 진영 논리나 정치적 유불리보다 &#39;있는 그대로의 사실(Fact)&#39;과 &#39;공정한 원칙&#39;이 반드시 우선해야 한다"며 "사실과 이성에 기반한 활발한 논쟁은 사회 발전을 돕고 선동과 혐오를 막는 최고의 예방약이다. 팩트와 이성에 기반해 열심히 토론하자"고 글을 맺었다.]]></description>
			<author>허정찬</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7:14: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당역 흉기 피습’ 피해자 …“얼굴 참혹히 훼손·과다출혈 위중”</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7</link>
			<description><![CDATA[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남성 역무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여성 역무원의 가족이 온라인을 통해 피해 실태의 참혹함을 알리며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ec065f3ce8fe9faee78bbfd12505a86da9be556d.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br>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lsquo;원당역 흉기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nbsp;사건이 너무 작게 알려지고 있어 글을 올립니다&rsquo;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nbsp;피해자 C 씨의 친동생이라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ldquo;사건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인데도 점차 묻히고 있고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돼 용기를 냈다&rdquo;고 운을 뗐다.<br>&ldquo;혈액 절반 이상 잃고 장기 훼손&rdquo;&hellip;의료진 &ldquo;얼마나 긴 칼 썼길래&rdquo;동생 A 씨는 초기 보도에서 언급된 &lsquo;목과 다리 부상&rsquo;은 이송 과정의 단순 파악일 뿐 실제 부상 정도는 치명적이라고 바로잡았다.&nbsp;A 씨는 &ldquo;가족이 확인한 가장 심각한 부위는 얼굴과 목&rdquo;이라며 &ldquo;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당했고,&nbsp;목 부근의 주요 혈관과 척추 안쪽 혈관까지 심각하게 손상됐다&rdquo;고 전했다.&nbsp;이어 &ldquo;옆구리 쪽 내부 장기들까지 크게 다쳐 현재도 중환자실에서 위중한 상태&rdquo;라고 덧붙였다.<br>과다출혈로 인한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도 전했다.&nbsp;A 씨는 &ldquo;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lsquo;도대체 얼마나 긴 칼을 쓴 거냐&rsquo;고 했을 정도&rdquo;라며 &ldquo;피해자는 성인 여성 전체 혈액량의 절반을 훌쩍 넘는 3ℓ가량의 피를 잃었다&rdquo;고 밝혔다.<br>A 씨는 피의자의 &lsquo;우발적 범행&rsquo; 주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nbsp;그는 &ldquo;가족들이 들은 바로는 피의자가 피해자 뒤에서 산악용 칼로 찔렀고,&nbsp;수개월 전부터 흉기를 소지하고 다녔다는 정황이 있다&rdquo;며 &ldquo;뒤에서 기습한 점과 장기간 흉기를 지니고 다닌 점을 보면 단순 우발적 범행이나 심신미약 주장으로 사건이 축소돼선 안 된다&rdquo;고 강조했다.<br>&ldquo;무섭다며 보직 이동 요청했으나 &lsquo;참으라&rsquo;며 묵살&rdquo;&hellip;사측 대응 도마 위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측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부실 대응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nbsp;피해자의 남편은 온라인을 통해 &ldquo;아내가 올해 초부터 해당 직원과 함께 근무하며 이상 행동과 업무상 비협조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rdquo;고 폭로했다.<br>남편은 &ldquo;아내가 &lsquo;무섭다&rsquo;,&nbsp;&lsquo;약을 안 먹으면 이상해진다&rsquo;며 불안을 호소했고 사측에 분리 조치 및 인사 이동을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nbsp;돌아온 답은 &lsquo;그냥 참으라&rsquo;는 말뿐이었다&rdquo;며 관련 대화 기록 등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nbsp;또한 가해 직원이 평소 업무 부적응 문제로 여러 역을 옮겨 다녔고 기피 대상이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br>피의자 &lsquo;살인미수&rsquo; 구속&hellip;경찰, 사측 책임 여부도 병행 조사앞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지난달 30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역무원 B 씨에 대해 &ldquo;범죄 혐의가 인정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rdquo;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br>B 씨는 지난달 28일 낮 12시 30분께 고양시 덕양구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이자 선배인 C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nbsp;당시 다른 역무원과 인근 공사장 근로자가 합세해 B 씨를 제압했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br>B 씨는 경찰 조사에서 &ldquo;피해자가 범행 당일 &lsquo;담배 냄새가 난다&rsquo;고 혼잣말한 것을 듣고 화가 나 복용 중이던 약을 과다 복용했다&rdquo;면서 &ldquo;범행 당시 기억은 나지 않는다&rdquo;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nbsp;소지하고 있던 흉기 2점에 대해서는 &ldquo;호신용이었다&rdquo;고 주장했다.<br>경찰은 피의자의 흉기 소지 경위와 동선을 바탕으로 계획범죄 여부 및 살인의 고의성을 입증하는 한편, 피해자 측이 제기한 분리 조치 요구 묵살 의혹 등 코레일 측의 사전 대처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위법 사항이 없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description>
			<author>허정찬</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7:05: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저PBR 꼬리표’ 단 151개사 첫 공개…거래소, 밸류업 압박 본격화</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6</link>
			<description><![CDATA[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회사 장부상 순자산 가치에도 크게 못 미친 상장사 151곳의 명단을 최초로 공표했다. 이른바 &lsquo;네이밍 앤드 셰이밍(Naming and Shaming&middot;명단 공개를 통한 압박)&rsquo; 방식을 통해 상장사의 주주 환원과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끌어내 &lsquo;코리아 디스카운트&rsquo;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br><img src="/data/cheditor4/2611/f37d9b4484b64ada0554b47366ddfd4acd7b6c75.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사진=한국거래소 제공)<br>거래소는 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96개사와 코스닥 55개사 등 총 151개사를 &lsquo;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rsquo;으로 확정하고,&nbsp;오는 2일부터 상장공시시스템(KIND) 밸류업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nbsp;증권사 트레이딩시스템(HTS&middot;MTS) 종목명에도 일제히 &lsquo;저PBR&rsquo; 표시가 부착된다.&nbsp;이번 공표 효력은 차기 명단 공표일인 내년 5월 4일 전까지 유지되며,&nbsp;향후 매년 5월과 11월 첫 거래일에 정기적으로 발표된다.<br>평균 PBR 0.25배 &lsquo;극심한 저평가&rsquo;&hellip;대기업 간판 기업도 대거 포함이번에 선정된 151개사의 평균 PBR은 0.247배(단순 평균 약 0.25배)로 집계됐다.&nbsp;시장 전체 평균(코스피 1.43배&middot;코스닥 1.60배)의 6분의 1 수준이자,&nbsp;기업이 청산했을 때 남는 장부상 순자산의 4분의 1 가격에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다.&nbsp;전체의 3분의 1에 달하는 51곳은 PBR이 0.2배에도 미치지 못했으며,&nbsp;코스피 상장사 SUN&L의 경우 0.06배로 가장 낮았다.<br>명단에는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의 대형주와 주요 대기업집단 계열사도 다수 포함됐다.&nbsp;28개 대기업집단 소속 40개 사가 이름을 올렸으며,&nbsp;롯데(롯데하이마트 0.15배,&nbsp;롯데쇼핑 0.17배,&nbsp;롯데케미칼 0.18배)와 태광(대한화섬 0.19배,&nbsp;흥국화재 0.20배,&nbsp;태광산업 0.23배)이 각각 3곳으로 가장 많았다.&nbsp;시총 1조 원 이상 코스피 기업 중에서는 이마트(0.15배)가 가장 낮았고,&nbsp;현대제철(0.19배),&nbsp;한화생명(0.27배) 등도 명단에 올랐다.<br>업종별로는 공장&middot;토지 등 유형자산 비중이 큰 전통 제조&middot;장치 산업의 편중이 뚜렷했다.&nbsp;코스피는 소재(23곳),&nbsp;산업재(22곳),&nbsp;자유소비재(18곳) 순이었으며,&nbsp;코스닥은 정보기술(17곳),&nbsp;산업재(10곳),&nbsp;헬스케어(10곳) 순이었다.&nbsp;자회사 중복 상장으로 더블카운팅(이중계산) 할인을 받는 지주회사도 한솔홀딩스,&nbsp;삼양홀딩스 등 10곳이 포함됐다.<br>선정 기준과 유예 요건&hellip;34개사는 개선계획 공시로 제외거래소는 지난달 22일 기준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 등을 제외한 2431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nbsp;최근 6반기 연속 또는 7반기 중 6반기 동안 업종별 PBR이 코스피 하위 25%,&nbsp;코스닥 하위 10%에 머문 185곳을 1차 후보로 추렸다.<br>이 가운데 지난 22일까지 PBR 개선계획을 자발적으로 공시한 34개사는 1년간 공표를 유예받아 최종 151곳으로 압축됐다.&nbsp;다만 12반기(6년) 이상 장기 저PBR 상태에 머문 15개사는 개선계획을 냈음에도 유예 대상에서 제외돼 명단에 포함됐다.<br><img src="/data/cheditor4/2611/6abdac61336202dbee954881f79cefb166bcc2a3.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사진=한국거래소 제공)<br>정부와 거래소는 &lsquo;페널티성 경고&rsquo;에 그치지 않고 사후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nbsp;거래소는 선정된 151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lsquo;일대일 맞춤형 PBR 개선 컨설팅&rsquo;을 제공해 저평가 원인 분석과 자본효율성 개선,&nbsp;주주환원 목표 수립을 돕는다.&nbsp;금융위원회 역시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원칙)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기관투자자가 저PBR 기업 경영진과의 대화,&nbsp;의결권 행사 등 주주 관여 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유도할 계획이다.<br>&lsquo;꼴찌 조항&rsquo; 형평성 논란과 주주환원 실효성 과제제도 시행 첫날부터 기준의 정밀성을 둘러싼 불만도 제기된다. 코스닥의 경우 상장사가 10곳 미만인 소규모 업종은 비율 대신 &lsquo;업종 내 최하위 1곳&rsquo;을 무조건 선정하는 특례(제6조제3항)가 적용됐다.<br>이로 인해 상장사가 4곳에 불과한 유틸리티 업종의 에코심플렉스는 PBR이 0.40배로 코스닥 저PBR 기준치(정보기술 0.39배,&nbsp;산업재 0.31배 등)보다 높은 편임에도 &lsquo;업종 꼴찌&rsquo;라는 이유로 명단에 올랐다.&nbsp;이로 인해 부동산(33.3%),&nbsp;유틸리티(25%),&nbsp;에너지(16.7%) 등 소수 업종의 선정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소규모 업종 기업이 불리하다는 지적이다.<br>주주환원 확대가 실제 PBR 상승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회의론도 나온다. 통상 배당 확대나 자사주 매입&middot;소각은 자기자본(분모)을 줄여 PBR을 높이는 방안으로 거론되지만, 현금 유출에 따른 주가 하락이나 주식 수 감소로 분자인 시가총액 역시 함께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단순한 자본 축소를 넘어 본원적 수익성(ROE)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장의 주가 재평가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description>
			<author>허정찬</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6:50: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세금이 이렇게 재밌어도 돼？&quot;…서울 강서구의 특별한 세금 이야기</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2700353_01_i_P4.jpg">"세금이 이렇게 재밌어도 돼？"...서울 강서구의 특별한 세금 이야기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 캐릭터 `신새롬`을 활용한 웹툰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지방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세정홍보 활동에 나섰다.&nbsp;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알쏭달쏭 지방세` 웹툰 시리즈 3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지방세 관련 민원 문의가 많지만, 기존 안내문 중심의 홍보에는 전달력에 한계가 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내기 위해 웹툰 제작을 기획했다.&nbsp;첫 번째 웹툰 `지방세 대혼란 사건！`은 국세와 지방세를 혼동해 구청을 찾는 민원 사례를 담아냈다. 소득세나 부가가치세 등 국세 관련 문의가 많아 주민 혼선을 해소하고자 웹툰에서는 국세와 지방세의 차이를 짚어주고, 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 등 대표적인 지방세의 종류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nbsp;두 번째 `환급금？ 보이스피싱 아니에요？`는 지방세 환급 안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다뤘다. 환급 안내 문자 발송 때마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의심하는 문의가 잇따라, 환급금 조회·신청 절차를 안내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nbsp;세 번째 웹툰은 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체납관리단`을 주제로 선정했다. 웹툰은 강제 징수를 우려하는 주민의 모습으로 시작해, 관리단이 체납자의 사정을 경청하고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이 사업은 `단순 징수가 아닌 납부자 고충을 살피는 행정`이라는 의미를 전달했다.&nbsp;올 11월까지 운영하는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대한 납부 안내는 물론, 납부가 곤란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연결 지원하고 있다.&nbsp;제작된 웹툰은 구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nbsp;웹툰 공개 이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어려운 세무 용어를 쉽게 풀어달라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구는 이러한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는 11월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지방세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nbsp;진교훈 구청장은 "반복되는 민원에서 출발한 웹툰이 새로운 사업을 알리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맞춤형 홍보를 통해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조영희</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평구,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 강화</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3300353_01_i_P4.jpg">부평구,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 강화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nbsp;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nbsp;산림재난대응단 감시인력을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림 내 불법소각 등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nbsp;또한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예방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입산객과 지역주민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nbsp;아울러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nbsp;구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이 중요하다"며 "산림 내 흡연과 담배꽁초 투기,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등 산불 위험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조영희</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3: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나은행,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 기념 `날아라 태권브이 적금` 출시</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3700353_01_i_P4.jpg">하나은행, 로보트 태권브이 50주년 기념 `날아라 태권브이 적금` 출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날아라 태권브이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상품은 단순히 인기 캐릭터를 금융상품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어린 시절 만화 영화 속 태권브이를 응원하던 세대의 추억을 일상생활 속 저축의 즐거움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기획에서 출발했다.&nbsp;`날아라 태권브이 적금`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30일 출시 이후 6개월간 총 3만좌 한도로 한정 판매한다.&nbsp;금리는 기본 연 2.0％에 최대 연 3.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5.0％까지 제공한다.&nbsp;하나은행 예적금 첫 거래 손님에게는 연 2.0％p, 하나은행 입출금 통장에서 3회 이상 자동이체한 손님에게는 연 1.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nbsp;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적은 금액으로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어 저축을 통한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nbsp;적금 가입은 간편하고 편리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서 하면 된다.&nbsp;적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nbsp;오는 12월 31일까지 적금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미터 크기의 한정판 태권브이 피규어(1명) ▲태권브이 캐릭터가 담긴 추억의 딱지책(150명) ▲로보트 태권브이 기념우표(200명) 등을 증정한다.&nbsp;또한 ` 하나원큐` 내 `놀이터`에서 태권브이 전용관을 운영하며 매주 로보트 태권브이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독점 공개한다.&nbsp;이를 통해 금융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손님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nbsp;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날아라 태권브이 적금`을 통해 어린 시절 추억에 소소한 저축의 가치를 더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연결해 손님이 금융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영민</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2: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SH, 동절기 앞두고 공공주택 보일러 배기통 안전장치 무료 보급 협약체결</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4200353_01_i_P4.jpg">SH, 동절기 앞두고 공공주택 보일러 배기통 안전장치 무료 보급 협약체결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와 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bsp;이번 협약은 보일러 진동이나 외부 충격 등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이탈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해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nbsp;양 기관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공공주택 가구를 발굴해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설치하고,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nbsp;SH는 동절기 이전에 2026년 보급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전예방 중심의 주거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nbsp;황상하 SH 사장은 "보일러 배기통 이탈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공공주택의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영민</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2: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천공항공사, AI 청년 서포터즈 활동 성료</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8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4000353_01_i_P4.jpg">인천공항공사, AI 청년 서포터즈 활동 성료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SOC(사회간접자본)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수료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의 AI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nbsp;재정경제부의 `SOC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는 공공기관의 AI 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공공 서비스 개선 및 사회적 문제 해결 등 청년들의 시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nbsp;공사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AI 청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으며,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AI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 및 홍보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nbsp;우선 청년 서포터즈가 4개 공공기관의 AI 서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해 실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nbsp;이를 통해 청년들이 공항, 도로, 수자원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에 적용된 AI 기술과 혁신 사례를 이해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공공 서비스 개선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nbsp;특히 공사의 경우 청년들이 스마트 공항의 혁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항운영 및 여객 서비스에 적용된 다양한 AI·디지털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nbsp;이를 바탕으로 청년 서포터즈는 인천공항의 ▲AI 기반 여객 서비스 ▲공공 데이터 활용 서비스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주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공사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며 공사의 AI 혁신 성과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nbsp;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공항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혁신 프로젝트도 진행했으며, 서포터즈는 공항 이용객의 소지품 분실을 예방하기 위한 `AI 기반 소지품 이탈 감지 및 분실 예방 시스템`을 제안하고 서비스 운영 모델과 향후 실증 추진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nbsp;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공사는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nbsp;29일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청년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현장 체험과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nbsp;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의 공항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항 서비스 혁신에 활용하고 AI 혁신 성과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청년들이 공사의 AI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대국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성과를 지속 창출하는 `AI-PORT(에이아이 포트) 인천공항`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최연호</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1: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파리바게뜨, 필리핀 마닐라에 두 번째 공항 매장 오픈</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7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4100353_01_i_P4.jpg">파리바게뜨, 필리핀 마닐라에 두 번째 공항 매장 오픈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이하 NAIA) 제2터미널에 신규 매장을 열고 공항 이용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nbsp;NAIA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5,200여만 명의 여객이 이용한 필리핀 최대 관문 공항이다.&nbsp;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0월 제3터미널에 필리핀 첫 공항 매장을 연 데 이어 이번 제2터미널까지 진출하며, 여행객이 오가는 주요 이동 거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게 됐다.&nbsp;신규 매장은 NAIA 제2터미널 2층 출국장 내 상업시설 구역에 자리 잡았다.&nbsp;제2터미널은 필리핀항공(PAL), 에어아시아 필리핀 등 주요 항공사의 국내선이 운항하는 터미널로, 마닐라와 세부 등 주요 도시와 휴양지를 연결하는 거점이다.&nbsp;파리바게뜨 제2터미널 매장은 밤낮없이 운항하는 공항의 특성을 고려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nbsp;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빵과 페이스트리, 샌드위치·샐러드 외에도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다이닝 메뉴 등을 선보여 여행과 비즈니스, 휴양 목적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nbsp;필리핀은 젊은 소비층과 한류 확산을 바탕으로 한국식 베이커리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nbsp;파리바게뜨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2024년 4월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점`을 열고 필리핀에 진출한 뒤,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nbsp;최근에는 마카티 비즈니스 중심지에 글로리에타점을 연 데 이어 NAIA 제2터미널점까지 오픈하며 도심 상권과 공항 등으로 출점 형태를 다각화하고 있다.&nbsp;파리바게뜨는 이번 NAIA 제2터미널점 개점으로 필리핀에서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nbsp;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필리핀 최대 관문인 NAIA의 제3터미널에 이어 국내선 이용객이 많은 제2터미널까지 진출하게 돼 뜻깊다.&nbsp;모든 여정이 시작되는 공항에서 갓 구운 빵과 따뜻한 커피로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전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며 필리핀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파리바게뜨는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올해 2월 싱가포르 전 매장이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5월에는 인도네시아 전 매장에 대한 할랄 인증도 완료했다.&nbsp;또한 지난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할랄 인증 생산센터를 준공하며 생산부터 유통, 매장 운영까지 연결되는 동남아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최연호</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1: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부,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대응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원 모색</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78</link>
			<description><![CDATA[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 지원을 위한 정부의 방침을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president_i0O6djIg_default.jpg">정부,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대응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원 모색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MDL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유엔사와 함께 조사를 진행했으며, 북한군의 지뢰 설치가 정전협정 위반임을 확인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nbsp;이 날 정부는 사고 지점의 북한군 지뢰지대를 폭파해 제거했다. 이어 유엔 총회 등 국제 무대에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는 등 외교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nbsp;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서는 작전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대비해 우리 군의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전력을 현시했다.&nbsp;정부는 MDL 인식 불일치 해소를 위해 남북 군사 당국 간 회담을 수차례 제안했다.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원칙 있는 조치를 취하며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nbsp;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보호와 경제 이익 수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청해부대 확대 및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nbsp;위 실장은 `전쟁에는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우리 상선 보호, 원유 수송로 확보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이미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다수 국가가 선박 호송을 위해 자산을 파견한 상태다. 정부는 주요국의 움직임을 감안해 최소한의 역할을 수립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할 예정이다.&nbsp;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지난 20년간 구축된 능력과 기반을 토대로 올해 UFS 연습에서 FOC 검증을 완료했다. 지난 9월 한미 정상은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nbsp;지난 수요일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도 전환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 측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nbsp;양국은 12월 워싱턴 회담과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작권 전환 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nbsp;우크라이나 관련 사안에 대해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 합의 위반 문제 등 양자 간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사 소환과 공관원 일부 철수는 안전 문제를 고려한 결정이다.&nbsp;일각의 정책 변화 우려에 대해 위 실장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노력에는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또한 러시아 침공 이후 시행 중인 대러 제재와 수출 통제 정책에도 변함이 없다. 이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감수하고 견지하는 입장이다.&nbsp;정부는 우크라이나와의 양자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되, 국제사회의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과는 분리해서 접근할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최희종</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0: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아, 3분기 영업이익 1조 8,183억 원 달성…성장세 지속</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77</link>
			<description><![CDATA[기아는 30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글로벌 산업수요 역성장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등 전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hyundai_ecdc173ae856d6de5130de74a64b13fc_0.jpg">기아, 3분기 영업이익 1조 8,183억 원 달성...성장세 지속기아의 3분기 도매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84만 7,355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조 5,974억 원, 영업이익은 24.3% 증가한 1조 8,183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nbsp;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 8,222억 원과 1조 2,855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소매 판매는 82만 9천 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3분기보다 6.9% 증가했다.&nbsp;특히 전동화 모델인 x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7% 급증한 30만 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xEV 비중은 36.2%까지 확대되며 수익성을 뒷받침했다.&nbsp;이 날 영업이익 증가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율 조정 영향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60억 원가량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nbsp;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분쟁 장기화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해 약 6,000억 원의 손익 부담이 발생했다.&nbsp;기아 관계자는 `제한적인 수익성 개선은 대외요인 영향이 컸으며, 본원적인 수익 창출력은 견고하게 유지됐다`고 설명했다.&nbsp;]]></description>
			<author>김영민</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0: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찰청,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점검 및 인파 관리 총력</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76</link>
			<description><![CDATA[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0일 금년 핼러윈 데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관광특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7294_default.jpg">경찰청,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점검 및 인파 관리 총력이 날 현장에서 김 대행은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이태원 일대를 순찰했다. 이어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 조성된 추모 공간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를 추모했다.&nbsp;김 대행은 핼러윈이 주말과 겹쳐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와 다중운집 장소의 테러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경찰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해당 기간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nbsp;경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28개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관기동대와 광역범죄예방순찰대 등 연 7,800여 명의 경찰력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nbsp;사전 대비를 위해 경찰은 지방정부의 합동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인파 밀집 장소의 적치물을 정비하고 환풍구와 맨홀 등 취약 지점의 안전조치를 지원했다.&nbsp;또한 경찰은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에 참여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한다. 인파 관련 112 신고는 `코드1` 이상으로 즉시 지령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nbsp;현장에서는 지방정부와 협업해 병목 구간의 통행로를 분리하고 일방통행을 유도한다. 인파가 정체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밀집 우려 시 외곽에서부터 유입을 조절할 계획이다.&nbsp;차량 통제를 통한 인파 분산 공간 확보 등 인명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다한다. 번화가와 역 주변에는 광역예방순찰대를 집중 배치해 흉기 난동 등 범죄를 예방한다.&nbsp;핼러윈 분장을 빙자한 모의 총포 및 흉기 소지, 불법 경찰 제복 착용 등에 대한 검문검색도 강화한다. 경찰특공대를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실시하는 등 대테러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최희종</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4:4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 별세…향년 87세</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75</link>
			<description><![CDATA[&lsquo;수사반장&rsquo;의 정의로운 형사반장이자 &lsquo;전원일기&rsquo;의 인자한 김 회장, 그리고 14년간 전국의 밥상을 지켰던 &lsquo;국민 아버지&rsquo;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br>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영면에 들었다.&nbsp;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2011년부터 14년간 진행을 맡아온 KBS 1TV &lsquo;한국인의 밥상&rsquo;에서 하차했다.&nbsp;이후 재활에 힘써왔으나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며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7bf30af213abeebdada9e429b219974ee3c2dc7b.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br>청년 시절부터 노인을 연기한 천생 배우1939년(호적상 1940년) 인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중앙고와 서라벌예대,&nbsp;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nbsp;1959년 극단 실험극회에서 연극 &lsquo;햄릿&rsquo;으로 데뷔해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br>1967년 서울중앙방송(현 KBS) 특채 탤런트로 브라운관에 진출한 그는 20대부터 노역을 자처했다.&nbsp;스물일곱 살에 드라마 &lsquo;수양대군&rsquo;에서 노년의 김종서 역을 맡아 주목받았으며,&nbsp;30대에 50대 형사를,&nbsp;40대에 60대 노인을 연기하며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을 다졌다.<br>고인은 한국 방송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두 대표작으로 반세기 넘게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nbsp;18년간 방영된 MBC 수사극의 효시 &lsquo;수사반장&rsquo;(1971~1989)의 &lsquo;박 반장(박영한)&rsquo; 역으로 정의로운 경찰의 표상이 되었고,&nbsp;22년간 방영된 MBC 대표 농촌 드라마 &lsquo;전원일기&rsquo;(1980~2002)에서는 양촌리 &lsquo;김 회장&rsquo; 역을 맡아 따뜻하고 인자한 한국적 아버지 상을 완성했다.&nbsp;이후 MBC &lsquo;그대 그리고 나&rsquo;(1997~1998)의 &lsquo;캡틴 박&rsquo;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br>스크린에서도 &lsquo;만종&rsquo;(1970),&nbsp;&lsquo;영자의 전성시대&rsquo;(1975),&nbsp;&lsquo;바람불어 좋은날&rsquo;(1980),&nbsp;&lsquo;기쁜 우리 젊은 날&rsquo;(1987) 등 굵직한 한국 영화 명작에 출연하며 60여 년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아울렀다.&nbsp;고개를 젖히고 내뱉는 특유의 &lsquo;파하~&rsquo; 웃음소리는 전 국민의 유행어가 되었으며,&nbsp;1990년대에는 그의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단편 유머집 &lsquo;최불암 시리즈&rsquo;가 출간될 정도로 대중과 가깝게 호흡했다.<br>&lsquo;거짓말하지 않는 연기&rsquo;와 나눔의 삶&ldquo;브라운관에서 거짓말하지 않겠다&rdquo;는 고인의 연기 철학은 삶으로도 이어졌다.&nbsp;&lsquo;수사반장&rsquo; 연기를 위해 실제 경찰 간부와 새벽 현장을 누볐고,&nbsp;이 인연으로 1972년 최초 명예 경찰에 위촉된 뒤 2024년 명예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에 올랐다.<br>&lsquo;전원일기&rsquo;에서 입양아 &lsquo;금동이&rsquo;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연기를 한 뒤에는 실제 취약계층 아동 후원에 뛰어들었다.&nbsp;1981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등을 맡아 장기 후원을 이어왔으며,&nbsp;2012년에는 사단법인 &lsquo;제로캠프&rsquo;를 설립해 소년 수형자들과 위기 청소년 교화를 위한 연극&middot;뮤지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br>정치 외도와 교양 프로그램 진행&hellip;아름다운 &lsquo;물러남&rsquo;1992년에는 통일국민당 비례대표로 제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nbsp;그러나 제15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ldquo;정치를 당장 포기하는 건 정도가 아니다&rdquo;라면서도 다시는 정계에 발을 들이지 않고 1996년 &lsquo;전원일기&rsquo;로 본업에 복귀했다.<br>복귀 후에는 시사교양 진행자로 대중과 소통했다.&nbsp;KBS &lsquo;좋은나라 운동본부&rsquo;(1999~2008)를 이끌며 담배를 끊는 솔선수범을 보였고,&nbsp;2011년부터는 KBS 1TV &lsquo;한국인의 밥상&rsquo;을 통해 14년간 방방곡곡의 음식과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기록했다.<br>2014년 드라마 &lsquo;기분 좋은 날&rsquo;을 끝으로 &ldquo;후배들에게 지적도 받아야 하는데 나이 때문에 다들 어려워해 발전이 없다고 느꼈다&rdquo;며 은퇴가 아닌 &lsquo;자연스러운 물러남&rsquo;을 선언했다.&nbsp;이후 2024년 MBC &lsquo;수사반장 1958&rsquo;에 특별 출연하며 대중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br>고인은 백상예술대상 TV&middot;연극 부문 최우수연기상,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국민훈장 목련장(1998), 은관문화훈장(2014) 등을 수훈했다.유족으로는 동료 배우이자 아내인 김민자 씨와 아들 동녘, 딸 동비 씨가 있다.]]></description>
			<author>허정찬</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11:07: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039;대기심·의무진 밀친&#039; 황희찬, 경기 중 돌발 행동 논란…감독·구단도 &quot;짚고 넘어갈 것&quot;</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69</link>
			<description><![CDATA[독일 분데스리가 FC샬케04 공격수 황희찬이 경기 도중 판정에 불만을 품고 대기심과 팀 의무진을 밀치는 돌발 행동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팀이 하부리그 팀에 완패해 컵대회에서 조기 탈락한 가운데, 감독과 구단 수뇌부까지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af137effc8cec712f7733315aac2b2e5fc097025.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br>샬케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27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부리그 디나모 드레스덴에 0-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nbsp;샬케는 이 대회 2라운드에서 6시즌 연속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br>에딘 제코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32분 주니어 아다무와 교체되기 전까지 약 7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nbsp;전반 45분과 후반 10분 결정적인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br>문제의 장면은 전반 40분경 발생했다.&nbsp;오른쪽 측면에서 페널티 박스로 돌파하던 황희찬은 상대 수비수 프리드리히 뮐러와의 몸싸움 과정에서 넘어졌다.&nbsp;주심 볼프강 하슬베르거가 파울을 선언하지 않자 황희찬은 강하게 항의했다.&nbsp;이어 치료를 위해 터치라인 밖으로 물러난 상황에서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을 제지하려던 제4심(토마스 바우어 대기심)과 진정시키려던 구단 물리치료사를 연이어 밀쳤다.&nbsp;주심은 즉시 황희찬에게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br>경기 후 사령탑과 구단 수뇌부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nbsp;미론 무슬리치 샬케 감독은 심판 판정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황희찬의 행동을 분명히 봤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nbsp;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지적했다.&nbsp;유리 뮐더르 샬케 디렉터 역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nbsp;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규정"이라며 내부 후속 조치를 시사했다.<br>독일 현지 언론의 혹평도 이어졌다.&nbsp;유력지 '빌트'는 "심판을 만지거나 밀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금기"라며 "이 어리석은 행동이 퇴장이 아닌 경고로 끝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고 비판했다.&nbsp;지역지 '루어24'는 샬케의 첫 기회를 만든 점을 언급하면서도 감정적인 언쟁으로 옐로카드를 받은 점을 짚으며 평점 5점(독일 평점 체계상 최하위권)을 매겼다.<br>올여름 샬케에 합류해 최근 선발 입지를 다져가던 황희찬은 이번 경기 침묵과 돌발 행동으로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리그 16위에 처진 팀의 부진과 더불어 경기 중 감정 조절 및 구단 내 신뢰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description>
			<author>허정찬</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2:44: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2·3 계엄&#039; 특검, 윤석열 2심도 &#039;사형&#039; 구형…&quot;최악의 국가 파괴 범죄&quot;</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68</link>
			<description><![CDATA[12&middot;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이 구형됐다.<br><img src="/data/cheditor4/2610/61253e8aecdeb68485af0761f05f4d5a34285f4e.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사진=공동취재단)<br>내란특검팀은 29일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middot;조진구&middot;김민아)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 선고를 요청했다.&nbsp;특검팀은 앞서 진행된 1심 결심공판에서도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br>특검팀은 최종 의견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전복하려 한 반역자"로 규정하며 "단순한 정치적 실책이나 직권남용이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최고 수준의 반역 행위이자 최악의 국가 파괴 범죄"라고 질타했다.<br>이어 "자신의 권력 확대를 위해 북한의 도발을 유인하는 무모한 군사작전을 계획&middot;실행해 대한민국이 다시 전쟁의 불길에 휩싸일 수 있는 위험조차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br>특검팀은 사형 구형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1심 판결의 감형 사유와 사실 판단을 강하게 반박했다.특검팀은 "사형에 반대하는 가장 무거운 이유는 오판의 가능성이지만 이 사건에서는 그럴 여지가 없다"며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관행이 사형을 선고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짚었다.<br>또한 1심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의 오랜 공무원 경력을 정상참작 감경 사유로 삼은 점에 대해 "오랜 검사 경력에서 얻은 법적 지식을 범행에 악용한 것인 만큼 오히려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계엄 결심 시기와 관련해서도 "늦어도 2024년 3월 말 삼청동 안가 모임부터 비상대권을 언급하며 군 지휘관들과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며 계엄 준비 시점을 2024년 12월경으로 판단한 1심 판결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br>그러면서 "국민의 저항이 헛되지 않도록,&nbsp;제2의 윤석열이 나오지 않도록 법에 정해진 가장 단호한 판결을 내려 달라"며 "또다시 내란을 최고 형벌로 다스리지 않는 과오를 후대에 남길 수는 없다"고 호소했다.<br>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1심과 마찬가지로 "국가 마비 상황을 알리기 위한 메시지성 비상계엄이었다"며 무죄 취지의 주장을 고수했다.<br>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죄를 유죄로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nbsp;주요 가담자들에게는 김용현 전 장관 징역 30년,&nbsp;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징역 18년,&nbsp;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12년,&nbsp;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징역 10년,&nbsp;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에게 징역 3년이 각각 선고된 바 있다.<br>재판부는 이날 결심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피고인 측 최종 변론을 진행하고, 같은 달 5일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할 계획이다. 재판부는 결심 절차 종료 후 2심 선고 기일을 지정해 고지할 방침이다.]]></description>
			<author>허정찬</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2:40: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시, 중장년 창업기업 8곳에 사업화 자금 2천만 원 지원</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74</link>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중장년 창업기업 8곳의 성장을 돕기 위해 총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seoul_302508_0.jpg">서울시, 중장년 창업기업 8곳에 사업화 자금 2천만 원 지원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9일, 전날인 28일 오후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2026년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를 열고 선발된 기업들의 사업 발표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nbsp;재단은 올해 4개 캠퍼스 입주기업 82개 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280회와 단계별 창업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신규 창업했으며, 참여기업들은 공공재원과 민간투자 등을 통해 약 5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nbsp;이번 행사는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데모데이 형식으로 열렸다. 발표 기업들은 투자심사역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성장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심사는 사업 모델의 차별성과 시장성, 성장 잠재력,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재단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 3곳을 선정했으며, 참여한 8개 기업 모두에게 차등적으로 사업화 자금을 전달한다.&nbsp;1위는 프리미엄 컬러 두유를 개발한 ‘두이’가 차지했으며, 2위는 전력반도체 화재 예방 솔루션을 선보인 ‘페스터’, 3위는 업사이클링 식품 기업 ‘에코이츠’가 선정됐다. 1위에는 7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nbsp;나머지 참여 기업인 ‘뮤즈에이아이’, ‘핑크테크’, ‘다닐’, ‘누리스템’, ‘피스업’ 등 5곳에도 각 100만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향후 투자 수요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nbsp;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데모데이에서 선보인 성과는 중장년 창업가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중장년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nbsp;]]></description>
			<author>최희종</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0:59: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서울 ‘내친구서울관’, 세계적 디자인상 FRAME Awards ‘Gold’ 수상</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73</link>
			<description><![CDATA[서울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내친구서울관’이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FRAME Awards 2026 전시 부문에서 ‘Gold’ 등급을 획득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seoul_302507_0.jpg">서울 `내친구서울관`, 세계적 디자인상 FRAME Awards `Gold` 수상2026년 10월 29일 서울시는 ‘내친구서울관’이 네덜란드 FRAME 매거진이 주최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에서 공공 전시 공간으로서의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nbsp;지난 2월 5일 개관한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주요 도시 정책과 미래 모습을 소개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이 날까지 약 100만여 명의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nbsp;내친구서울 1관은 1,600:1 축척의 서울시 모형과 주요 사업지 지도를 통해 미래 서울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2관에는 지름 2m 규모의 ‘미디어 스피어’가 설치돼 세계 속 서울의 경쟁력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nbsp;FRAME Awards는 건축과 인테리어, 전시 등 31개 분야에서 최고의 공간을 선정한다. 내친구서울관은 올해의 전시 최종 후보 6개 작품에 올랐으며, 지난 10월 22일 최종 심사 결과 ‘Gold’ 등급을 확정 지었다.&nbsp;이번 수상은 도시 정책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의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nbsp;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내친구서울관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중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서울탐험대’를 운영한다. ‘서울탐험대’는 도시와 정책을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하며 서울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기획됐다.&nbsp;참가자들은 활동지를 활용해 전시관 곳곳을 관찰하고, 퀴즈를 풀거나 탐험 내용을 사진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서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미래의 서울에 바라는 점을 공유할 수 있다.&nbsp;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다양한 모습과 미래 비전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FRAME Awards ‘Gold’ 등급 획득을 계기로 전시공간의 디자인 가치를 알리는 한편, 서울탐험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영민</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0:5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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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30일부터 김천에서 개최</title>
			<link>http://cncnews.kr/news/view.php?idx=12772</link>
			<description><![CDATA[국토교통부가 10월 30일부터 이틀간 경북 김천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img src="/data/cheditor4/2610/09997e97fc53595cac19d8f36f2ee48568cd4bc5.jpg">행사장 배치도&nbsp;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튜닝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산업 및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튜닝 관련 행사다.&nbsp;이 날 행사는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으로 장소를 선정해 다양한 캠핑카와 튜닝카를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차량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직접 탑승해 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nbsp;특히 한국자동차튜닝협회, 한국자동차튜너협회, 한국특장차협회,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 주요 관련 단체가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nbsp;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해 튜닝된 오프로드 차량으로 폐차를 넘는 이색 체험이 진행되며, 차량 전복 시 탈출 교육과 어린이를 위한 RC카 및 밸런스 바이크 체험도 운영된다.&nbsp;또한 전국 11개교 청년 1,100여 명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 창작전이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다. 튜닝 산업 관련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지식을 나누는 `튜닝카 골든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nbsp;이 외에도 국제 수준의 바이크 스턴트 및 짐카나 대회, 버스킹 공연, 어린이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됐다.&nbsp;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행사가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이어 박 국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노력하면서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TS튜닝알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최희종</author>
			<pubDate>Thu, 29 Oct 2026 10:5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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