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물 붕괴·화재 복합재난 가정…구로구 토론·현장훈련 동시 실시 - 구청 창의홀 토론훈련·호텔 현장훈련 동시 진행 - 초기 20분 내 대응체계 구축 중점…인명구조·화재진압 훈련 - 국민체험단·자율방재단·자원봉사자 시민 참여
  • 기사등록 2026-10-13 09:40:01
  • 기사수정 2026-10-13 14:01:52
기사수정

구로구가 오는 19일 건축물 붕괴와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 홍보 포스터.

구로구는 19일 구청 창의홀과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가 주관하고 구로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론훈련에서는 구청 창의홀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 전파·상황판단회의·부서별 대응방안 논의 등을 실시한다. 재난 발생 초기 20분 이내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훈련은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된다.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소방·경찰 등과 협업해 초기대응·인명구조·화재진압·피해 확산 방지·수습 및 복구 등 실제 대응 과정을 훈련한다.

 

국민체험단·자율방재단·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시민도 훈련 과정에 참여한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전파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훈련 평가는 민간전문가·타 지자체 공무원·국민체험단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맡으며, 결과는 향후 재난대응 체계 개선에 반영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협력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13 09:40: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짐웨어 브랜드 유피라운지, ‘유피라운지 클럽 2025 반얀트리 풀파티’ 성황리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이유, 제주 할망작가들과 따뜻한 만남…“애순이 약속 지켰다”
  •  기사 이미지 서양화가 김병길, 한국과 캐나다의 감성 풍경으로 개인전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