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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장마 대비 선제적 대응에 총력 - 침수방지 시설 설치 조사 토대로 지원에 속도 높여 … 관리‧점검도 철저 - 맨홀 추락방지 시설 290개 설치 … 2만2630여곳 빗물받이 청소도 실시
  • 기사등록 2023-06-28 1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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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장마 대비 빗물받이 청소

앞서 구로구는 개폐식 방범창, 물막이판 등 피난 및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관내 반지하주택 8000여가구를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구는 가동 여부 등 추후 관리와 점검도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도로 침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내 추락방지 시설 290개를 설치했다.

 

오는 30일까지 환경공무관, 깔끔이봉사단, 주민 자율 청소조직과 함께 2만2630여곳의 빗물받이 내외부와 주변, 저지대, 골목길 등을 정비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름철 종합대책 기간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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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8 1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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