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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원·녹지·하천 분야 예초부산물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공원·녹지·하천 등 녹지대 관리 시 발생하는 예초부산물을 가축 사료로 재활용 - 업무협약 체결로 폐기물 처리 예산 절감, 장애인 자립 지원을 통한 상생 도모
  • 기사등록 2024-08-16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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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지난 9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서울특별시 지체장애인협회 구로구지회와 공원·녹지·하천 분야 예초부산물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초부산물 재활용 업무 협약식 기념사진 이번 협약 체결은 매년 증가하는 공원·녹지·하천 분야 예초부산물을 장애인 자립농장의 가축 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구의 폐기물 처리 예산을 절감함과 동시에 장애인사업장 지원을 통한 상생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협약에 따라 체결일로부터 3년간 구로구가 관리하는 산지, 하천, 공원 일대에서 발생하는 연간 350여 톤의 예초부산물을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농장 ‘해뜰목장’으로 보내게 된다.

 

해뜰목장은 3만5천평에 달하는 부지에서 가축 사육을 위해 필요한 건초 구매비를 연간 1천여만원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문헌일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로구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이를 뛰어넘는 가치인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게 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상생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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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16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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