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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13일 시민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누구나 잠깐 한파 쉼터` 25개소에 핫팩 1만 개를 배부했다. 노인, 야외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이 쉼터를 방문하면 핫팩을 받을 수 있다.

 

김포시, 누구나 잠깐 한파 쉼터 핫팩 1만개 배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한파 쉼터는 관내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우리은행 ▲편의점 및 상가 등 25개소를 지정하고, 핫팩을 비치해 추위에 노출된 시민들이 자유롭게 갖고 갈 수 있도록 한랭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을 위해 버스 정류장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온기텐트 26개, 온열의자 72개, 밀폐형쉘터 13개 등 생활밀착형 한파 저감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종합대책에 따라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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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14 1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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